여성긴급전화 1366 충북센터 타 시·도 벤치마킹
여성긴급전화 1366 충북센터 타 시·도 벤치마킹
  • 연지민 기자
  • 승인 2011.04.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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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 1366 충북센터' 소속 상담원들이 타시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1366 지역센터 우수지역을 탐방해 벤치마킹에 나섰다.

1366 충북센터 상담원들은 25일 대구센터와 경북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5월 6일과 5월 13일 총 6개의 타시도 센터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들은 이번 탐방을 통해 의료기관, 경찰서 등 관련기관 연계 실적 및 관리방법 파악은 물론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과 모범사례를 수집한다.

이외에도 1366 충북센터 내 시설 정비도 실시 중이다.

'여성긴급전화 1366 충북센터'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1차 긴급 상담과 ONE-STOP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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