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철 전국공무원노조 영동군지부장(오른쪽 세번째)과 임원들이 5기 출범식을 가지며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230kg을 불우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지난 22일 정성식 주민생활지원과장에게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