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천안시의회 임시회 시정질의에서 한 의원이 '천안(天安)' 지명 유래를 내세우면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낙점'을 예견해 눈길. 유영오 시의원은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곳이 천안 아니냐"며 "단군 이래 최대 국책사업지로서 천안이 최적"이라고 주장. 천안시는 27일이나 28일쯤 직산남산지구 유치제안서를 입지선정위원회에 제출할 방침.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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