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교육지원청이 6일 보은읍내 초·중·고 학교장과 각 학교 생활지도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1학년도 학생폭력예방과 생활지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은관내 배움터지킴이 9명의 교외 학생생활지도 협의와 더불어 '보은 청소년 동학孝 한마음축제'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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