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소녀 IQ 162… 빌게이츠보다 ↑
英소녀 IQ 162… 빌게이츠보다 ↑
  • 충청타임즈
  • 승인 2011.03.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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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이나 스티븐 호킹 박사보다 높은 아이큐를 가진 천재 소녀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미들랜즈 울버햄프턴 인근 클래버리지역에 살고 있는 빅토리아 코위(11)는 최근 멘사 아이큐 테스트 결과를 통해 자신이 상위 1% 영재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10일 영국 매체 버밍엄메일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1월 멘사 테스트를 받은 코위의 아이큐 테스트 결과는 162점으로 아이큐가 160점인 것으로 알려진 스티븐 호킹 박사나 아인슈타인보다 높다.

한편,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티븐 호킹 박사의 아이큐가 160,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160, 빌 게이츠가 160,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 감독도 160이며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156, 나폴레옹이 145, 힐러리 클린턴이 140, 마돈나가 140,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135, 빌 클린턴이 135, 니콜 키드먼이 132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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