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 충북도당이 '4대강사업 중단 촉구 충북도민 릴레이 150만배'시위 참여를 선언했다. 국민참여당 김학래 위원장, 김광직 전 도당위원장, 오홍진 사무처장, 엄경출 조직국장은 24일부터 도청 서문에서 진행되고 있는 '충북도민 릴레이 150만배'시위에 참여해 릴레이를 이어갔다. 4대강사업 중단 촉구 충북도민 릴레이 150만배 시위는 지난 22일부터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생명평화회의, 시민단체, 종교단체,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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