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출신 연기자 유진(30)과 배우 기태영(33)이 최근 증권가정보지를 통해 불거진 결혼임박설을 강하게 부인했다기태영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으며 유진 소속사 관계자 역시 "아무리 아니라고 말했는데도 왜 이런 소문이 나는지 모르겠다"라고 결혼설을 부인했다. 두사람은 2009년 MBC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에 함께 출연하면서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에도 양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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