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에 희망 전달
소외이웃에 희망 전달
  • 오정환 기자
  • 승인 2011.01.20 2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재풍 유진건설 회장이 1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1000만원을 쾌척, 훈훈함을 더해 주고 있다. 최 회장을 대신해 최재훈 대표이사는 공주시청을 찾아 이준원 공주시장에게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희망 2011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