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임영빈) Wee센터가 지난 7일 '알록달록 희망충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3일부터 이날까지 군내 중학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집단미술 치료기법을 이용해 분노 제어 방법 등을 소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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