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농업발전 위해 최선"
"고향 농업발전 위해 최선"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1.01.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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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대수 농어촌공사 보은지사장
"농업인이 대다수인 고향의 농업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신임 어대수 농어촌공사 보은지사장(56·사진)은 "자부심과 열정이 넘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간 화합을 이뤄 일등 공기업 달성의 선봉 지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안면 봉비리 출신으로 삼산초(54회), 보은중(19회)을 거쳐 미국 오레곤주립대에서 토목학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1979년 입사했다.

농어촌연구원 수석연구원, 해외사업처 남북·국제협력팀장, 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 투자홍보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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