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혁·최현영·이아람씨 영예
송민혁·최현영·이아람씨 영예
  • 정재신 기자
  • 승인 2011.01.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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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0년 공무원 종합친절도 평가
▲ 송민혁 최현영 이아람
아산시는 민선5기에 접어들어 '기분 좋은 변화, 활짝 웃는 아산구현'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시민 친절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친절 지속관리시스템을 가동시켜 우수부서와 우수 공무원에 대해 시상했다.

시는 전화친절도 및 대민친절도, 부서환경개선 노력, 시민의 소리함 운영, 아산시 홈페이지 친절·불친절 제보 등 부서별·개인별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부서평가 부문에서는 최우수 부서에 시립도서관, 우수부서에 상수도과, 장려부서에 도고면과 온양1동이 각각 수상했다.

개인평가 부문는 정보통신과 송민혁씨가 종합친절도 최우수 공무원의 영예를 안았고, 친절우수 공무원으로 온양6동 최현영, 건축과 이아람씨가 각각 선발되어 귀감이 됐다.

시는 "전화, 방문 시민들에게 고품격서비스 생활화로 활기차게 변화하며 발전하는 시민이 행복한 아산으로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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