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보은청년회 연맹인의밤… 사업 결산
자유총연맹 보은청년회 연맹인의밤… 사업 결산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0.12.2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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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보은군지부 청년회(회장 김영식)는 22일 보은읍 자유회관에서 올해 사업을 결산하고 청년회에서 전역해 특우회로 옮기는 선배회원들을 위로하는 '연맹인의 밤 및 전역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년회에 입회해 15년간 활동해온 회원들에게 15년재직패, 10년간 활동해온 회원들에게는 10년재직패가 수여됐으며 적극적인 대외활동으로 청년회 위상을 높인 회원들에게 자랑스러운 선배상과 자랑스러운 후배상이 주어지기도 했다.

한편 청년회는 내년 1월 21일 오후 6시30분 자유회관에서 현 김영식 회장과 최현림 차기회장의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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