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예산 전액 삭감 충북도교육청이 내년에 보건교사가 없는 도내 중·고교에 보건보조교사를 배치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의 건강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방안의 하나로 보건교사가 없는 도내 중·고교에 44명의 보건보조교사를 배치하기로 하고 6억7000여만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했으나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