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건국대 지역개발디자인연구센터와 공동 주관해 디자인을 통한 도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한 2010년 충주시 지역개발디자인제안전의 우수작품 시상식을 갖고 있다. 이번 시상에서 박동희씨 등 2명이 우륵대교 하부공간디자인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는 등 총 7개 작품이 수상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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