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은 12일까지 각 읍·면을 방문해 올해 지원한 원예·유통 보조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사업추진이 지연된 작목반은 동절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사업추진이 부실한 사업장에는 원인을 분석해 올해 안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점검 결과를 토대로 2011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예산 편성에 참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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