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진촌마을 40세대에 보급
소방안전협회 충북지부(지부장 이민세)가 괴산군 연풍면 주진리 진촌마을 40세대에 화재 발생 감지기 120대를 보급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충북지부는 안전한 고향만들기 캠페인 일환으로 괴산증평소방서(서장 유인걸) 관할 지역인 연풍 관내 진촌마을에 이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화재취약 계층의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 대응능력을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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