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조합장은 지난 2006년 취임이래 경제사업활성화 및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여 2009년 중순에는 하나로마트 대형화, 2010년에는 농산물산지유통센타(APC)의 신축을 통해 경제사업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채 조합장은 "전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우수한 업적거양을 일구어 낸 것에 대해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농업인 조합원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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