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료원(원장 배규룡)이 이달부터 통증클리닉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충주의료원 통증클리닉은 신임 배규룡 원장이 취임이후 진료를 시작하면서 그동안 주2일 진료로 부족했던 통증클리닉을 공백없이 운영할 수 있게 되면서 체계적으로 실시되게 됐다. 통증클리닉의 주요 치료대상은 두통과 안면신경마비, 근막통증후군, 무릎 관절증, 디스크질환, 수술 후 통증, 암성통증, 오십견, 테니스 엘보우, 신경통, 척추증 등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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