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년 전 대백제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충남 공주와 부여에서 펼쳐지고 있는 세계대백제전이 이제 후반으로 접어들었다. 이번 세계대백제전은 30일이라는 역대 최장 기간 동안 최대 규모의 공연들이 연출되는 등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폐막을 열흘 남겨놓은 세계대백제전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담아봤다.
<글·사진 오정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00년 전 대백제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충남 공주와 부여에서 펼쳐지고 있는 세계대백제전이 이제 후반으로 접어들었다. 이번 세계대백제전은 30일이라는 역대 최장 기간 동안 최대 규모의 공연들이 연출되는 등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폐막을 열흘 남겨놓은 세계대백제전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