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처서를 맞아 제철 맞은 가을 햇과일을 선보였다. 이번에 판매되는 햇과일은 제주산 단감, 평택산 배, 문경산 사과 등으로 작년보다 약 일주일 가량 늦게 출시됐다. 가격은 배가 개당 8800원, 단감은 2개에 1만3800원, 사과는 2개에 9800원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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