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맥캘란 증류소에서 가장 오래된 64년 된 원액으로 만든 맥캘란 라리끄 서퍼듀 제품을 선보였다.맥캘란 라리끄 서퍼듀는 오는 11월 뉴욕 소더비 경매시 예상가격이 2억여원에 달하는 고가 싱글몰트 위스키로 금액 모두는 자선단체인 charitywater재단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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