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춤으로 하나된다
한·중, 춤으로 하나된다
  • 연지민 기자
  • 승인 2010.07.21 22: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주무용협, 24일부터 하북성 방문… '사랑가' 등 공연
한국과 중국의 무용가들이 문화예술교류를 갖는다.

청주무용협회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 하북성을 방문해 '2010 한·중국제무용교류'를 갖는다.

이번 한·중 무용교류는 중국 하북성 승덕시의 문화예술계 관계자들과 함께한다.

또 이번 교류에서는 청주무용협회가 준비한 '한량무', '사랑가' 등 우리 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