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무용협, 24일부터 하북성 방문… '사랑가' 등 공연 한국과 중국의 무용가들이 문화예술교류를 갖는다. 청주무용협회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 하북성을 방문해 '2010 한·중국제무용교류'를 갖는다. 이번 한·중 무용교류는 중국 하북성 승덕시의 문화예술계 관계자들과 함께한다. 또 이번 교류에서는 청주무용협회가 준비한 '한량무', '사랑가' 등 우리 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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