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 충북도의회 충주시 제2선거구에 출마하는 열린우리당 윤동노 예비후보(60)는 인사말을 전하고 “도의원이 된다면 공공부문의 투자보다는 민간부문의 자본유입을 적극 유도해 국토중심 및 교통중심 도시로서의 관광인프라 구축을 기본으로 하는 충주건설을 적극 이끌고 충주경제의 활성화를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충주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수회초교와 수안보중, 충주공고를 졸업하고 농어촌진흥공사에서 24년간 근무했으며, 건국대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장과 연수동 임광아파트 운영위원장, 충주시배구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주)동성기술공사 회장과 연수동개발위원회 위원, 충주시체육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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