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부군수를 상황실장으로 지난 4일부터 구제역 방역 상황실을 기존 4개에서 방역초소를 12개 초소로 확대했다.
또한 52개 방역단 144명과 농·축협, 낙협의 기능을 가축방역 업무위주로 전환 추진하고 소독지원과 자율 방역활동에 나섰다.
송악농협(조합장 심천택)은 조합원에게 방역소독약(세라텍)165kg을 배부했고, 당진낙협(조합장 이경용)은 송악IC에 소독기 2대(대당 800만원)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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