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위 트레스챔피언십 3R 공동2위
미셸위 트레스챔피언십 3R 공동2위
  • 충청타임즈
  • 승인 2010.05.0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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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가 사흘 연속 우승권에 자리하며 시즌 첫승 가능성을 이어갔다. 미셸 위(20·나이키골프)는 2일(한국시간)열린 LPGA투어 트레스 마리아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2언더파 207타 공동2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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