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세계 여자프로골프 랭킹 1위인 로레나 오초아(28·멕시코)가 20일(현지시간) 은퇴를 선언했다. 오초아는 성명을 통해 자신의 은퇴 결정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23일 기자회견을 열겠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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