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미셀 위 선수가 3일(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에서 열린 LPGA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마지막날 18번 홀에서 버디 퍼트가 홀을 비켜가자 자리에 주저앉으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선두 카리 웹에 1타 차이로 뒤져 2위였던 미셸 위는 버디 퍼트가 성공했다면 카리 웹과 연장전을 치를 수 있었다. 결국 우승은 카리 웹에게 돌아갔고 미셸 위는 공동 3위에 그쳤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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