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 신지애가 기분 좋은 수상과 함께 시즌 첫 승에 대한 각오를 불태웠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8일 "신지애(22·미래에셋)가 1998년 박세리에 이어 미국골프기자협회가 선정한 '2009 올해의 여자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