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동메달을 일궈낸 조애니 로셰트(24·캐나다)가 "지난 몇 주 동안 일어난 일 때문에 충분한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며 23일부터 열리는 이탈리아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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