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명예시민기자 52명 위촉
청주 법사랑 서포터즈는 일상생활 속에서 법 질서 관련 사례를 취재해 알리는 명예시민기자단이다.
이는 법무부가 2008년부터 법 질서 운동의 공감대를 확산을 위해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현재 583명이 활동 중이며, 지검 차원에서 서포터즈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은 지난 12월 한 달 동안 지역의 대학과 군청 등을 통해 모집해 고교생 25명, 대학생 18명, 직장인 6명, 중학생 2명, 대학원생 1명 등 52명을 최종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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