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낡은 보건기관 3곳 신축
천안시, 낡은 보건기관 3곳 신축
  • 이재경 기자
  • 승인 2010.01.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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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올해 사업비 11억 원을 들여 시설이 낡은 보건지소 1곳과 보건진료소 2곳을 신축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부지매입과 설계를 마무리한 동면 보건지소는 6억3000여만원을 들여 동면 화계리 181-3번지 일원 부지 2000㎡에 지상 2층 340㎡ 규모로 오는 10월 준공한다.

풍세 용정보건지소는 사업비 2억6000만원을 들여 부지 495㎡에 지상 1층 150㎡에 진료실, 사무실, 숙소 등의 편익시설을 갖추게 되며, 광덕 보산원보건진료소도 부지 1022㎡에 지상 1층 150㎡ 규모로 오는 9월 이전 신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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