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12억6300만 원의 예산을 확보,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특히 노인문제의 사전예방과 어르신들의 건전 여가선용 및 소득기회를 확대에 각별한 행정력을 쏟고 있다.
중점 노인일자리사업은 서산사랑 환경지킴이, 실버 교통지도단 등 7개 공익형사업에 516명, 노인생활시설 돌보미와 러브 홈케어 등 2개 복지형사업에 110명을 비롯해 4개 부문 11개 단위사업에 806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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