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박환규)는 7일 오후 3시에 충북지역본부(청주시 흥덕구 소재)를 방문해 새해 첫 업무 보고를 받는다.박 사장은 가스사고의 전년 대비 50%의 감축 노력과 계획검사의 조기 정착추진을 통해 안전점검 체계구축에 대해 당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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