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보훈지청(지청장 윤건용)은 4일 1월의 현충시설로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에 있는 6·25참전유공자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충주보훈지청에 따르면 높이 3.56m의 이 기념비는 1950년 6·25전쟁 때 백척간두에 선 조국을 구출하는 데 귀중한 생명을 초개같이 버린 충주시 가금면 출신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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