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경인년(庚寅年)은 '지방선거의 해'이다. 풀뿌리 민주주의가 지방의원 선거로 부활한 지 30년을 맞았다. 특히 올해는 시·도교육감과 교육의원까지 무려 8가지 투표를 하는 그야말로 선거의 해이다. 청원군 문의문화재단지에서 새해 해맞이를 하는 5000여명의 도민들도 '지방선거의 해'를 맞으며 각자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훈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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