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스포츠 대축제인 남아공월드컵이 열리는 2010년 경인년(庚寅年)을 맞아 동해에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한국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강구초등학교(교장 김정동)축구부 꿈나무들이 강구항에서 밝아오는 태양과 함께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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