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署 토착비리 신고센터 현판
옥천署 토착비리 신고센터 현판
  • 권혁두 기자
  • 승인 2009.12.29 2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천경찰서(서장 유승원)는 공직·토착비리, 사이비기자 금품수수 등 각종 비리에 대한 2차 특별단속을 위해 29일 토착비리신고센터를 열고 현판식을 가졌다. 토착비리신고센터는 앞으로 지자체의 예산 불법전용, 공무원의 예산 횡령, 자치단체장과 토호세력간 유착비리, 사이비기자의 금품갈취 및 자치단체간 유착 비리 등을 중점 단속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