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29일 오후 3시 대전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의 홈런존' 물품을 전달했다. 이경재 한화이글스 대표이사와 한대화 감독을 비롯한 임직원 및 선수단은 지난 8일, 22일 홈런존과 시구성금 등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구입한 연탄과 쌀, 생활용품 등을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전달했다. /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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