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장정구(46·사진)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됐다. AP통신은 9일(한국시간) 장정구 세계복싱평의회(WBC) 라이트플라이급 전 챔피언이 프로복싱기자협회가 선정한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IBHOF) 가입자 13명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