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희망2010 이웃돕기 성금모금을 내년 1월말까지 2개월 동안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나눔은 행복투자입니다, 행복주주가 되어주세요'란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희망2010 이웃돕기 성금은 시·군 목표 모금액 7억원을 상향 조정해 10억원을 자체목표로 전개한다. 군에 따르면 연말연시를 맞아 훈훈한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고 늘어나는 복지수요와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성금모금 운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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