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여성인력개발센터 12기 제빵수료생들의 모임인 제빵교육 후 직접 빵을 만들어 일반인들에게 판매하고 있다.김학수 회장을 포함해 10명이 활동하고 있는 민들레 빵사랑은 매주 화· 수요일에 낮 12시부터 3층 로비에서 빵을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금의 50%는 여성가장훈련기금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매월 셋째주 토요일은 직접 만든 빵을 에덴원에 후원을 하고 있다.빵은 시중가의 70% 정도이며, 대량 주문(50개 이상)도 가능하다./연숙자기자yeaon@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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