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또 “시의원으로 당선되면 연봉 중 1/2을 주민 사업에 환원하겠다”며 “한달에 1회 노인 및 장애우 등을 위한 봉사활동, 영세민보육센터 설립 추진, 자영업 창업지원 및 업종변경을 위한 상담센터 운영, 정확한 영세민조사를 통한 꼭 필요한 가정에 영세민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나누는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 실현 의지를 확고히 표출했다.
이 후보는 청주 모충초, 세광중, 세광고를 졸업하고 충북대 영문학과 2년 중퇴,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 부동산 컨설팅 및 단학기공 수료, 충북전자(현 심택) 노조 설립후 노조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도서출판 한알 대표와 행정중심 복합도시건설 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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