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 놀 '놀'은 '노을'의 준말이지만, '놀'을 표준어로 삼아왔던 말인데, 본말과 준말을 모두 표준어로 정했다.이처럼 본말과 준말을 모두 표준어로 정한 것은 '막대기-막대', '오누이-오뉘/오누'등도 있다. 예를 들어 거짓거리/거?? 석새삼베/석새베, 망태기/망태 머무르다/머물다, 외우다/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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