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자원안정화사업소(소장 신상인) 직원들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평소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해 모은 기금을 이용해 쌀과 생필품을 마련, 생활이 어려운 흥덕구 서촌동 한 주민을 직접 방문해 전달한 후 집마당 잡초제거 등 집안 환경정비를 하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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