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미원면민과 출향인사 간 화합의 장인 제11회 쌀안축제가 지난 12일 미원잔디공원에서 열렸다. 지역주민과 출향인사, 지역기업인,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이날 축제는 노인 공굴리기, 윷놀이, 고추 썰기 등 향토 민속경기와 물고기 잡기 체험, 툇마루 무용단 공연, 오카리아나 악기 공연 등이 열렸다. 이날 쌀안축제에 참가한 주민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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