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체육원로들의 모임인 체육인 동우회(회장 신준호)와 칠칠회(회장 김윤환) 회원 20여명은 지난 4일 오후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제90회 전국체전 대비 강화훈련을 하고 있는 대표선수들을 격려했다. 체육원로들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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