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일본 풀터치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지난 16일 일본 이동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를 통해 풀터치폰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난 150만 대의 휴대폰을 일본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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