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공고 검도부가 1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검도대회 고등부 단체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괴산고등학교 김재훈도 이 대회 고등부 개인전에서 3위에 올랐다. 1972년 창설된 이 대회는 학생 검도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국 초·중·고·대학부 103개 팀에서 모두 847명의 선수가 이 대회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