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기 대회 5일째인 29일 수원야구장에서 열린 세광고-광주진흥고 경기에서 2회말 세광2루수 박인동이 진흥고 이주호를 2루에서 포스아웃 시킨 뒤 병살이 되었는지 점프한 채 1루쪽을 바라보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