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을 보내며 충북도내 초·중·고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일깨우는 '제35회 탄금대기 차지 웅변대회'가 24일 충주시 충주문화원(원장 전찬덕)에서 열린다. 충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날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개최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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